오늘의 부산 부동산뉴스 5월 10일

안녕하세요
서면에 위치해있는
디웨브부동산입니다.
오늘은 5월 10일입니다.
벌써 5월의 둘째 주가 찾아왔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오늘 부산의 날씨도
바람이 참 많이 분다고 하니
외투 걸치고 가셔야 합니다.
그럼 오늘은
어떤 부동산 뉴스 소식이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청년 기쁨 두 배 통장
부산 청년들에게 아주 핫한 뉴스
소식이 있었습니다.
출시를 하였는데.
540만 원을 저축을 하면
부산시 지원과 이자 등으로 111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어 큰 화제입니다.
청년들은 18개월 24개월 36개월로 맞춰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을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적립 기간에 따라서 4.5~5.5% 기본금리로 적용을 하며
최대 0.3%의 우대금리도 줍니다.
예를 들면 매달 30만 원씩 18개월을
저축을 하면 같은 금액을 지원해
만기일에 원금 1080만 원과
4.5%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지원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이면서
부산지역 사업장에 재직을 하거나
창업해 소득이 발생하는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합니다.
소득기준은 청년의 경우
월 소득 273만 원 이하, 부양의무자의 경우 소득과
보유자산을 더한 소득인 증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총 모집할 예정 인원은 :4000명입니다.
모집하는 기간은: 다음 달 9일 오전 9시부터~22일 오후 6시까지
모집 중입니다.
에코델타시티 아파트 분양가
부산 부동산뉴스 5월 10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며
분양이 예정되면서
공급 금액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강서자이 에코델타 단지는
856세대 규모의 단지이며
이달 말 분양 예정이며.
분양가 심의위원회가 곧 열리며
분양가가 결정이 나겠지만
주변 시세로 보면 1400만 원 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취임식이 있었으며
10일부터 1년 동안 다주택자에 대하여
양도소득세 중과가 유예가 됩니다.
지금부터 다주택자들은
물건을 매도를 할 것이며
매수자들은 이 좋은 기회를
꼭 잡으셔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아파트 집값을 16억에 샀으며
19억에 팔 때
기존 양도세는 1억 2463만 원이었다면
오늘부터는 7356만 원 내면 됩니다.
기존 서울이나 규제지역은 다주택자가
집을 처분을 한다고 하면
양도 차익의 최고 75% 세금을 내야 했지만.
지금부터는 1년간 최고세율이 45%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 보유기간에 따라서도
최대 30%까지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느 지역이든 매물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매수자들은 좋은 매물 고르기에 나설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부산 부동산 뉴스 5월 10일 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