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부동산 뉴스 촉진3구역
<5월30일 부동산 뉴스 촉진3구역>
안녕하세요
부동산 뉴스와 정보를 알려드리는
디웨브 부동산입니다.
오늘 날씨가 매우 흐리네요
그래도 비가 안온다니
한편으로 다행인 것 같습니다.
5월의 마지막주 월요일네요
월요일마다 다들 일가기 싫으실텐데
오늘도 힘내시면서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그럼 오늘의
부동산뉴스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
오늘의 주요내용은
촉진3구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는 시민공원 부산지구 범전동 71-5번지 일원이며
규모부지는 17만 8656㎡에 달하는 크기입니다.
최고층수는 60층으로 예상을 하고있으며
세대수는 약 3554세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최대의 관심사이며
다른분들은 이미 뛰어넘고 내륙대장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추진되고있는
촉진구역은
가장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며
입지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지금 현재상황을 알려드리자면
HDC현대산업개발과 촉진3구역의 법적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그이유는
시공사 해지통보 때문인데요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현산은 약속을 하였습니다.
아이파크 대신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 할 것이며
이사비1억원 지원
미분양 발생 시 대물변제등
많은 약속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광주 붕괴사건으로 인하여
민심이 많이 돌아선 결과
조합원들은 시공사 해지를 강력하게 주장을 하였습니다.

조합원들의 분위기는
재개발 사업이 느리더라도
시공사를 제대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만약 시공사 해지가 되면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등 시공사들이
바로 참여를 할 것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